희원극단, 희원영화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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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윤 작성일21-09-18 15:20 조회2,2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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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작품씩
뮤지컬, 연극, 앨범유통, 콘서트등을
제작하는 희원극단이
상업영화 "아빠의4중주 "를 스타트로
영화 제작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희원극단은 배우의 꿈을 갖고 살지만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속성레슨을 하여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향상시켜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현재 배우의 삶을 살아가지만
시간에 비해 많은 작품을 하지 못하고 있는 배우들에게도
유통이 되는 영화, 앨범, 뮤지컬, 연극 등 정식공연에 기회를 갖게해서
1년에 15~16개의 작품과 개인 인터뷰기사를 만들어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준다.
이어서 각 공중파 방송드라마, 외부 상업영화의
감독님들과 작가님들의 다이렉트 오디션
기회를 주어 희원극단 배우들은 시간을 아끼며 좋은 작품의 기회를 갖게된다.
2018년 크랭크인을 시작해 2020년 8월에 마친 영화
"아빠의4중주 "는 12세 등급으로
12월 초에 개봉 예정이고
이어서 10월말 ~11월에 뮤지컬과 함께 제작 할
영화 "세종대왕의 눈물 "
"창 고멜"
"조춘자컴플렉스"도
대본작업을 마쳤다.
11월, 12월에 선보일 작품은
각본 김나윤
음악 최지혜
감독 김나윤
촬영감독 최진원 이 만들어가며
첫 영화 "아빠의4중주 "는
김나윤 각본에 최지혜 음악,
양재철, 김나윤 감독으로 스타트를 끊었고
두번째 영화는
스테이지무비로 올 하반기에 유통이 될 예정이다.
2020년 남북하나재단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뮤지컬로 대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바로 영화촬영을 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각본/감독 김나윤
음악/최지혜
촬영감독 양재철
최예승, 양서준, 권기은, 손서인 외 희원극단 출연
세번째 영화
"모짜르트의 한방 "은
김나윤 최이정(최지혜) 감독의
이지한 촬영감독의 작품이다.
아역배우 고수민과
모짜르트의 역의 양서준 배우의주연으로
어린이들에게 분명한 메세지가 남겨질 영화이다.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 할 영화의
시놉과 기획의도를 알아보자.
네번째 영화 "세종대왕의 눈물"
기획 의도는 요즘 한국은 내가 한국인인데도 신조어 때문에 외국말을 듣는 기분이다. 신조어는 놀리면서도 귀찮아서 잘려 진 단어들과 말의 뉘앙스가 다정한 한국말과 다르다.
더 늦기전에 신조어를 막고 싶어 세종대왕의 역사와 억양은 다르지만
현재 한글의 말을 잘 쓰고 있는 북한어와 함께 문화교류의 통합이란 예술로
함께 일을 하며 북한이 한글의 말을 귀하게 사용 하는 것을 보고 반성을 하게 되어
다시 고유의 한국어를 찾는다는 기획이다.
음악은 러시아 곡과, 북한의 가요, 국악의 기법으로 퓨전 옴니버스 형식의 다양화를 지니고
무용은 북한무용위주로 난이도가 높은 안무에 사물을 넣어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표현한다.
다음으로 성도착증에 걸린 창녀의 영화
최예승 주연의
다섯번째 영화 "창 고멜"
기획의도는 버젓이 배우자가 있음에도 애인을 기본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 시대. 부부의 삶을 존속하는 데 필요한 질서의 소중함을 담았다. 창녀촌의 이야기이지만 12세 관람가를 목표로 수위가 높지 않게 은유적 표현으로 그려내고자 한다. 배우자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지키자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이어서 여섯번째 영화
김나윤 주연의 "조춘자컴플렉스" 는
기획의도는 촌철살인이 많은 이 시대, 자판이나 말이라는 비수에 꽂혀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 던져진 말의 파워가 얼마나 강한지, 말로 사람이 죽고 산다는 메세지를 담고자 하였다. 한편으로는 노래를 잘하지만 얼굴이 못생겼다는 인물의 컨셉을 코미디 요소를 잡아 외모지상주의를 풍자하고자 하였다. 세 명의 남자를 만나 나르시즘에 빠져 점점 악한 방향으로 변하는 입체적인 인물을 그려내고자 하며, 이 극을 본 후에 혀의 권세를 깨달아 말을 조심히 하며 사람을 귀히 여기자는 교훈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모든 영화의 배우들은 100% 희원극단 배우들이 출연하며
희원극단은 촬영의 연습을 늘 공연 연습하듯이
준비해서 촬영시간에 엔지가 없이 한번에
촬영을 하고 모든 준비를
수월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람의 꿈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게 노력하는 희원극단!
희원극단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영원히 선한 미디어의 작품을 제작하는 군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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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하는 희원극단이
상업영화 "아빠의4중주 "를 스타트로
영화 제작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희원극단은 배우의 꿈을 갖고 살지만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속성레슨을 하여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향상시켜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현재 배우의 삶을 살아가지만
시간에 비해 많은 작품을 하지 못하고 있는 배우들에게도
유통이 되는 영화, 앨범, 뮤지컬, 연극 등 정식공연에 기회를 갖게해서
1년에 15~16개의 작품과 개인 인터뷰기사를 만들어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준다.
이어서 각 공중파 방송드라마, 외부 상업영화의
감독님들과 작가님들의 다이렉트 오디션
기회를 주어 희원극단 배우들은 시간을 아끼며 좋은 작품의 기회를 갖게된다.
2018년 크랭크인을 시작해 2020년 8월에 마친 영화
"아빠의4중주 "는 12세 등급으로
12월 초에 개봉 예정이고
이어서 10월말 ~11월에 뮤지컬과 함께 제작 할
영화 "세종대왕의 눈물 "
"창 고멜"
"조춘자컴플렉스"도
대본작업을 마쳤다.
11월, 12월에 선보일 작품은
각본 김나윤
음악 최지혜
감독 김나윤
촬영감독 최진원 이 만들어가며
첫 영화 "아빠의4중주 "는
김나윤 각본에 최지혜 음악,
양재철, 김나윤 감독으로 스타트를 끊었고
두번째 영화는
스테이지무비로 올 하반기에 유통이 될 예정이다.
2020년 남북하나재단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뮤지컬로 대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바로 영화촬영을 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각본/감독 김나윤
음악/최지혜
촬영감독 양재철
최예승, 양서준, 권기은, 손서인 외 희원극단 출연
세번째 영화
"모짜르트의 한방 "은
김나윤 최이정(최지혜) 감독의
이지한 촬영감독의 작품이다.
아역배우 고수민과
모짜르트의 역의 양서준 배우의주연으로
어린이들에게 분명한 메세지가 남겨질 영화이다.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 할 영화의
시놉과 기획의도를 알아보자.
네번째 영화 "세종대왕의 눈물"
기획 의도는 요즘 한국은 내가 한국인인데도 신조어 때문에 외국말을 듣는 기분이다. 신조어는 놀리면서도 귀찮아서 잘려 진 단어들과 말의 뉘앙스가 다정한 한국말과 다르다.
더 늦기전에 신조어를 막고 싶어 세종대왕의 역사와 억양은 다르지만
현재 한글의 말을 잘 쓰고 있는 북한어와 함께 문화교류의 통합이란 예술로
함께 일을 하며 북한이 한글의 말을 귀하게 사용 하는 것을 보고 반성을 하게 되어
다시 고유의 한국어를 찾는다는 기획이다.
음악은 러시아 곡과, 북한의 가요, 국악의 기법으로 퓨전 옴니버스 형식의 다양화를 지니고
무용은 북한무용위주로 난이도가 높은 안무에 사물을 넣어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표현한다.
다음으로 성도착증에 걸린 창녀의 영화
최예승 주연의
다섯번째 영화 "창 고멜"
기획의도는 버젓이 배우자가 있음에도 애인을 기본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 시대. 부부의 삶을 존속하는 데 필요한 질서의 소중함을 담았다. 창녀촌의 이야기이지만 12세 관람가를 목표로 수위가 높지 않게 은유적 표현으로 그려내고자 한다. 배우자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지키자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이어서 여섯번째 영화
김나윤 주연의 "조춘자컴플렉스" 는
기획의도는 촌철살인이 많은 이 시대, 자판이나 말이라는 비수에 꽂혀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 던져진 말의 파워가 얼마나 강한지, 말로 사람이 죽고 산다는 메세지를 담고자 하였다. 한편으로는 노래를 잘하지만 얼굴이 못생겼다는 인물의 컨셉을 코미디 요소를 잡아 외모지상주의를 풍자하고자 하였다. 세 명의 남자를 만나 나르시즘에 빠져 점점 악한 방향으로 변하는 입체적인 인물을 그려내고자 하며, 이 극을 본 후에 혀의 권세를 깨달아 말을 조심히 하며 사람을 귀히 여기자는 교훈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모든 영화의 배우들은 100% 희원극단 배우들이 출연하며
희원극단은 촬영의 연습을 늘 공연 연습하듯이
준비해서 촬영시간에 엔지가 없이 한번에
촬영을 하고 모든 준비를
수월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람의 꿈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게 노력하는 희원극단!
희원극단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영원히 선한 미디어의 작품을 제작하는 군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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